▲유해란(사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CPKC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공동2위로 뛰어올랐다.유해란은 27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의 얼 그레이 골프클럽(파72)
2024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CPKC여자오픈에 출전한유해란, 리디아 고, 최혜진, 김세영, 렉시 1타 차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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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5언더파)에는유해란과 호주의 한나 그린이 자리했다.유해란이 이날 3타를 줄인 원동력은
(LPGA)투어CPKC여자오픈(총상금 26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4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한유해란은 공동2위에 이름을 올렸다. 해나 그린(호주)과 함께 단독 선두인
유해란이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