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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은 욕 먹었는 '트럼프 예산' 상원서 막히나…공화도 "재정적자 줄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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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Zzul
작성일25-06-04 22:58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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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미가 제21대 대통령선거 당일 ‘올블루’ 패션을 선보였다. 3일 박해미는 개인 채널에 “오늘도 감사한 하루”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한 카페 앞에서 커피잔을 손에 쥐고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는 박해미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해미는 상의와 하의를 모두 파란색으로 통일한 ‘올블루’ 스타일링으로 등장했다. 스타들 사이에서 선거철에는 특정 정당을 연상시키는 색상의 의상과 포즈 등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기에 정치색 논란을 전혀 의식하지 않은 박해미의 당당한 모습에 더욱 시선이 쏠렸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화끈하다”, “역시 배우신 분”, “멋있어요”, “좌표 찍고 올 텐데 무시하세요”, “멋지십니다”, “파란 옷이 정말 잘 어울리세요”, “상여자 박해미”, “상여자는 다르다”라며 응원했다. 반면, “왜 파란색 옷 입으면 사과 안 하나요? 빨간색 입은 연예인들은 사과하는데”, “진경언니한텐 그렇게 욕하더니”, “빨간 옷 입었다고 홍진경은 욕 먹었는 '트럼프 예산' 상원서 막히나…공화도 "재정적자 줄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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