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피어. 사진 | WM엔터테인먼트 WM엔터테인먼트가 10년 만에 새 걸그룹을 론칭했다. 유스피어(USPEER)다. ‘US(우리)’와 ‘SPEER(질문하다, 묻다)’의 합성어다. “우리가 함께할 세상의 본질을 이해하고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겠다”는 포부를 담은 그룹명이다. 유스피어 여원. 사진 | WM엔터테인먼트 유스피어 여원. 사진 | WM엔터테인먼트 유스피어(여원, 소이, 시안, 서유, 다온, 채나, 로아)는 4일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에서 첫 싱글 앨범 ‘스피드 존(SPEED ZONE)’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우리 이름을 널리 알리는 게 목표“라고 당찬 목소리로 말했다. 유스피어 소이. 사진 | WM엔터테인먼트 유스피어 소이. 사진 | WM엔터테인먼트 타이틀곡은 ‘줌(ZOOM)’이다. 일렉트로 힙합 트랙이다. 카메라의 ‘줌’과는 다른 의미다. WM은 “빠르게 질주하거나 돌진하는 소리를 뜻한다”며 “세상을 향해 거침없이 달려 나가는 유스피어의 시작을 설명해주는 곡”이라고 여름 맞아 ‘피크모드’ 샌들 인기 여성 고객 위주였던 어그(UGG)가 남성들에게도 유행으로 자리잡고 있다. 5일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사가 수입 및 판매하는 브랜드 어그의 올해 1~5월 남성 카테고리 매출이 지난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