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닝닝이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닝닝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YASSSSS MY QUEEEN”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닝닝은 블랙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골드 액세서리로 포인트 매치해 고급스러움과 우아한 매력을 동시에 뽐냈다. 굵은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여성스러움을 더한 닝닝의 모습은 그동안 보여준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가 아닌 고혹미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닝닝은 군살 하나 없는 S라인 몸매를 완벽히 선보여 감탄을 더했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오는 6월 27일 신곡 ‘더티 워크’(Dirty Work)의 공개와 함께 컴백을 앞두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닝닝’ "가수는 안 돼" 신세계 정유경 회장, 딸에 한 제안…결국 마음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