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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한 장난감 제국...작은 벽돌로 쌓은 무한한 세계 [추동훈의 흥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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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V4tul
작성일25-06-15 06:30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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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이 박보영에게 오랜 사랑을 고백했다. 6월 1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7회(극본 이강/연출 박신우 남건)에서 이호수(박진영 분)는 박보영(유미지 분)에게 사랑을 고백했다. 유미래(박보영 분)는 태풍 때문에 한세진(류경수 분)의 집에 고립됐고, 한세진 조부가 모아둔 자료를 통해 한세진의 반전과거를 알았다. 한세진은 유명한 자산운용사 출신. 유미래는 관심사에 수다쟁이로 돌변했고, 한세진이 “투자 쪽 일해 볼 생각 없냐”고 묻자 집안형편과 가족 때문에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다고 했다. 한세진은 그 말을 믿지 않았다. 유미지는 유미래인 척 이호수에게 다음 주에 유미지와 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고, 이호수는 이미 유미지라는 사실을 알고도 모르는 척 미소를 보였다. 이어 이호수는 김로사(원미경 분) 대리인으로 이충구(임철수 분)를 만나 건물을 팔 생각이 없다는 뜻을 전했지만 이충구는 김로사와 유미래에게 진짜 도움이 되는 사람은 이호수가 아니라 자신이라며 도발했다. 불타고 또 불탄 끝에 탄생한 장난감 제국...작은 벽돌로 쌓은 무한한 세계 [추동훈의 흥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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