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이용후기

해도 끔찍한 고통”…3명 중 1명은 걸린다는 '이 병' 주의보

페이지 정보

작성자 O0FSul
작성일25-06-15 13:27 조회2회 댓글0건

본문

최덕종의 주장에 이현이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6월 1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남남북녀 특집 ‘선 넘은 부부들’ 탈북 아내 조수아, 남한 남편 최덕종 부부가 출연했다. 탈북민 의사 조수아는 “결혼 15년 차인데 남조선 남자를 만나 고생을 억수로 했다. 이혼 문턱까지 갔다가 삼팔선에서 아슬아슬하게 고민 중이다. 오늘 살짝 지켜보고 고민을 더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조수아 최덕종 부부는 ‘이혼숙려캠프’에 탈북부부로 출연하기도 했고, 이현이가 “이혼 프로그램에서 세게 나왔는데 주변 반응이 어땠냐”고 묻자 최덕종은 “제가 조금 안 됐다고 하더라”고 답했다. 이현이가 “여자들 반응은 다르던데?”라며 의아해하자 최덕종은 “여자분들이 많이 알아보시는데 고생이 많겠다고 하더라”고 주장했다. 이현이는 “나랑 다른 프로그램을 봤나 보다”라고 반응했다. 이에 조수아는 “대한민국 남자들이 나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어서 오라고”라며 이혼 생각을 드러냈고, 김영옥이 “가봤자 그 “‘툭’ 건들기만 해도 끔찍한 고통”…3명 중 1명은 걸린다는 '이 병' 주의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